2026년 초에 진행하는 연말정산은 2025년 한 해 동안 받은 근로소득을 최종 결산하는 과정입니다. 회사마다 세부 마감일은 다르지만, 국세청이 운영하는 **'불변의 스케줄'**을 알면 실수를 줄이고 환급액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1. 2026 연말정산 주요 일정표
바쁜 직무자를 위해 국세청 표준 일정만 모았습니다. 특히 1월 20일을 기억하세요.
| 날짜 | 주요 내용 | 비고 |
| 1/15(목)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 일괄제공 이용 시 근로자 확인 마감일 |
| 1/17(토) | 연말정산 기초 자료 다운로드 개시 | 회사의 빠른 처리를 위한 초기 자료 |
| 1/20(화) | [강력추천] 최종 확정 자료 오픈 | 영수증 발급기관의 수정 사항이 반영된 시점 |
| ~3/10(화) | 원천세 신고 및 지급명세서 제출 마감 | 회사가 국세청에 최종 보고하는 기한 |
💡 실무 팁: 15일 오픈 직후에는 자료가 누락되거나 수정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가급적 1월 20일 이후에 자료를 출력해야 두 번 일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2. "이건 따로 챙겨야 합니다" 추가 서류 체크리스트
간소화 서비스가 만능은 아닙니다. 아래 두 가지 케이스를 확인하여 누락된 공제액을 사수하세요.
(A) 시스템에 아예 나타나지 않는 항목 (수기 제출)
기부금: 종교단체, 지정기부금 등 일부 수기 영수증
주거비: 월세 세액공제 증빙(계좌이체 내역 등), 주택자금 관련 서류
가족관계: 인적공제를 위한 가족관계증명서 (변동 시)
교육비/의료비: 해외 교육비, 안경/콘택트렌즈 구입비 등 일부 항목
(B) 시스템 오류나 누락이 의심되는 항목
분명히 지출했는데 의료비나 교육비가 조회되지 않는다면, 1월 20일 이후에 다시 조회해 보세요. 그래도 없다면 해당 기관에서 직접 영수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3. 실패 없는 연말정산 3단계 프로세스
복잡한 절차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조회: 1월 20일 이후, 홈택스에서 간소화 자료 내려받기
보완: 간소화 서비스에 뜨지 않는 '나만의 영수증' 별도 준비
제출: 회사 내 공지에 맞게 시스템 업로드 및 서류 제출
4. 내 통장에 "환급금"이 꽂히는 시기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환급금 지급일은 회사의 처리 방식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인 시기: 보통 2월분 혹은 3월분 급여와 함께 정산되어 입금됩니다.
국세청 지급 기준: 회사가 3월 10일까지 신고를 마치면, 국세청은 3월 18일 전후로 회사에 환급금을 지급합니다.
주의사항: 회사가 자금 여력이 있다면 미리 지급할 수도 있고, 국세청에서 돈을 받은 뒤 지급할 수도 있어 회사별로 차이가 발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번에 정산하는 소득은 언제 것인가요?
A. 2026년 초에 진행하는 것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소득입니다.
Q. '일괄제공 서비스'를 신청하면 뭐가 좋나요?
A. 근로자가 일일이 자료를 내려받아 회사에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1월 15일까지 동의만 완료하면 국세청이 회사로 자료를 직접 쏴주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Q. 회사가 폐업해서 환급을 못 받을 것 같아요.
A. 회사가 부도, 폐업 등으로 정산이 어렵다면 근로자가 직접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는 절차가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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