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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발권분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3단계로, 9월(21단계)보다 2단계 올랐다. 

국제유가 변동성이 다시 커지면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두 달 연속 상승했고, 대한항공은 10월 1~31일 발권분 한국 출발 국제선에 23단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선은 9월과 같은 금액으로 동결됐다.

이 글에서는 10월 국제선·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항공사·노선별로 정리하고, 왕복 기준 실제 부담액과 발권 팁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1. 10월 유류할증료 핵심 요약

구분 9월 10월 변화
국제선 적용 단계 21단계 23단계 2단계 ↑
대한항공 국제선 (편도) 48,000~354,000원 49,000~362,600원 소폭 ↑
아시아나 장거리 (편도) 290,100원 301,200원 ↑
국내선 (대한항공, 편도) 20,900원 20,900원 동결
  • 적용 기간: 2026년 10월 1일~31일
  • 기준: 탑승일이 아닌 발권일
  • 대한항공·아시아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9월 대비 평균 2~3% 수준 인상

2. 대한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 (편도)

대권거리(마일) 주요 노선 9월 10월 증감
~499 후쿠오카, 칭다오, 선양, 다롄 48,000원 49,000원 +1,000원
500~999 도쿄(나리타), 오사카, 베이징, 상하이, 타이베이, 삿포로 66,000원 65,800원 -200원
1,000~1,499 홍콩, 광저우, 마카오, 울란바타르 91,500원 98,000원 +6,500원
1,500~1,999 다낭, 하노이, 마닐라, 세부 109,500원 116,200원 +6,700원
2,000~2,999 방콕, 싱가포르, 호찌민, 괌, 나트랑, 푸껫 153,000원 162,400원 +9,400원
3,000~3,999 자카르타, 발리(덴파사르) 156,000원 168,000원 +12,000원
4,000~4,999 두바이, 호놀룰루, 이스탄불, 브리즈번 216,000원 226,800원 +10,800원
5,000~6,499 런던, 파리, LA, 시드니, 로마, 프라하 325,500원 322,000원 -3,500원
6,500~9,999 뉴욕, 시카고, 보스턴, 워싱턴, 토론토 354,000원 362,600원 +8,600원
체크 포인트
  • 단계는 올랐는데 도쿄·유럽 구간은 오히려 소폭 내려감
  • 이유: 한국 출발 유류할증료는 달러 기준 금액을 유가 산정 기간의 평균 환율로 원화 환산하기 때문. 환율 변동이 원화 금액에 함께 반영됨

3.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 (편도)

노선 구분 대표 노선 10월
동북아 최단 후쿠오카, 옌지 53,400원
동북아 주요 도쿄, 베이징 79,400원
동남아 주요 방콕, 호찌민 153,300원
미주·유럽 런던, 파리, LA, 뉴욕 301,200원
  • 아시아나 10월 편도 기준 후쿠오카·옌지 53,400원, 도쿄·베이징 79,400원, 방콕·호찌민 153,300원, 유럽·미주 301,200원
  • 단거리는 대한항공보다 비싸고, 장거리는 대한항공보다 저렴한 구조
  • 9월 장거리 기준 아시아나 장거리 노선은 290,100원이었음 → 10월 약 1만 1천 원 인상

4. 국내선 유류할증료

항공사 9월 10월
대한항공 (전 노선) 20,900원 20,900원
  • 대한항공 국내선 전 노선 10월 유류할증료는 20,900원으로 9월과 동일
  • 9월에는 모든 항공사가 국내선 편도 20,900원으로 통일했으나, 10월은 LCC별로 소폭 차이 가능 (여행사 안내 기준 진에어 22,000원)
  • 국내선은 국제선과 산정 방식이 다름 → 전달 1일~말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 기준, 갤런당 12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 부과

LCC(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 등)는 결제 화면에서 최종 금액 확인 필수

유류할증료 부과 기준

 


5. 왕복 기준 실제 부담액 예시 (대한항공)

여정 편도 왕복 1인 4인 가족 왕복
김포↔제주 20,900원 41,800원 167,200원
인천↔도쿄 65,800원 131,600원 526,400원
인천↔방콕 162,400원 324,800원 1,299,200원
인천↔파리 322,000원 644,000원 2,576,000원
인천↔뉴욕 362,600원 725,200원 2,900,800원
  • 한국 출발 기준 금액. 해외 출발 구간은 금액이 다를 수 있음
  • 유류할증료는 운임과 별도로, 항공권 총액에 포함되어 결제됨

6. 2026년 국제선 유류할증료 단계 추이

월 단계 흐름
3월 6단계 전쟁 이전 수준
4월 18단계 급등 시작
5월 33단계 사상 최고 단계
6월 27단계 하락
7월 19단계 하락
8월 14단계 하락
9월 21단계 반등
10월 23단계 2개월 연속 상승
  • 2월 미국·이란 전쟁 이후 3월 6단계 → 4월 18단계 → 5월 33단계로 처음 최고 단계 기록, 이후 6~8월 연속 하락 후 9월 반등
  • 10월 상승 원인: 산정 기간(8.16~9.15)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가가 배럴당 158.57달러로 전달 대비 6.22% 상승
  • 5월 정점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편이지만, 3월 대비로는 크게 높은 수준

7. 유류할증료 산정 방식 간단 정리

  • 기준 지표: 싱가포르 항공유 현물가(MOPS)
  • 국제선: 전전달 16일~전달 15일 평균가 → 33단계 체계로 산정
  • 국내선: 전전달 1일~말일 평균가 기준
  • 항공사별로 단계표 안에서 자체 금액 책정 → 같은 노선도 항공사마다 차이 발생
  • 매월 중순(국제선)·초순(국내선)에 다음 달 금액 사전 공지

8. 발권 전 체크리스트

  • [ ] 발권일 기준 적용 확인 — 10월에 사면 11월 탑승이라도 10월 금액 적용
  • [ ] 발권 후 차액 정산 없음 — 구매 후 할증료가 올라도 추가 징수하지 않고, 내려도 환급하지 않음
  • [ ] 만 2세 미만 좌석 미점유 유아는 국제선 유류할증료 면제
  • [ ] 11월 국제선 금액은 10월 중순 발표 → 유가 흐름 보고 발권 시점 판단
  • [ ] 항공사별 금액 비교 (단거리는 대한항공, 장거리는 아시아나가 저렴한 구간 있음)
  • [ ] LCC 특가 운임은 유류할증료 포함 총액 기준으로 비교

9. 자주 묻는 질문 (FAQ)

Q1. 10월에 예약하고 11월에 결제하면 어떤 금액이 적용되나요?
예약일이 아니라 발권(결제 완료)일 기준이다. 10월 중 예약만 해두고 11월에 발권하면 11월 유류할증료가 붙는다. 10월 금액을 원하면 10월 31일 안에 발권까지 마쳐야 한다.

Q2. 이미 산 항공권, 11월에 유류할증료가 내려가면 환급받을 수 있나요?
불가능하다. 발권 이후 금액이 오르거나 내려도 추가 징수·환급이 없다. 다만 항공권 자체를 환불 후 재발권하면 새 금액이 적용되지만, 취소 수수료가 할증료 차액보다 클 수 있어 계산이 필요하다.

Q3. 10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얼마인가요?
대한항공 기준 전 노선 편도 20,900원으로 9월과 같다. 왕복이면 41,800원이다. LCC는 항공사별로 소폭 다를 수 있어 결제 단계에서 최종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마무리

  •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23단계, 대한항공 편도 49,000~362,600원
  • 아시아나: 편도 53,400~301,200원
  • 국내선: 편도 20,900원 동결
  • 핵심은 발권일 기준. 11월 금액은 10월 중순 발표되니, 유가 흐름을 지켜보고 발권 시점을 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가을·겨울 여행 계획이 있다면 항공사별 금액과 총액 운임을 함께 비교해 보자.

참고: 대한항공 공지사항(2026.10 국제선 유류할증료), 투어비스 10월 유류할증료 안내, SBS Biz(2026.09.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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